캐나다 영어연수 개요 및 장점 |
국가별 유학 출국자 현황과 관련된 200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2년 총 유학생수 중 영어권에서는 미국 다음으로 캐나다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캐나다 연방 이민부가 발표한 캐나다 유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2년에 이어 2003년에도 한국이 유학생 출신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캐나다는 영어 연수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캐나다 어학연수의 매력이 무엇일까요?
첫째, 캐나다는 북미 영어를 사용하면서 영어권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표준발음과 표준영어를 사용합니다. 교육을 받은 캐나다 국민들이 사용하는 캐나다의 표준영어는 학술적으로나공공 토론회, 언론에서 이용되는 표준 영국 영어나 표준 미국 영어 등과 동일합니다. 이 때문에 캐나다로의 영어연수가 매력이 있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
둘째, 캐나다 영어학교는 같은 북미권인 미국과 비교했을 때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대학교와 대학원 교육이 전 세계적으로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만큼 입시 관련 각종 시험준비과정을 중심으로 개설되어 있는 반면, 캐나다는 하나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준별 과정을 보면 기초반에서부터 고급반까지 여러 단계로 구분 지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래에 설명될 일반영어과정, 진학준비과정, 진학준비과정, 각종 디플로마과정(호텔 및 관광영어, TESOL 등), 시험준비과정(TOEIC, TOEFL, Cambridge, IELTS 등), 단기연수과정(관광이나 스포츠 또는 오락 프로그램+영어연수) 등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셋째, 미국보다 약 40% 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어학연수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비용이라는 면을 감안한다면 더 그렇습니다. 미국의 환율이 1달러에 약 1,200원이고 캐나다는 약 900원인 점을 감안한다면 학비는 물론 전체 영어연수 기간 동안 들어가는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넷째, 약 100여년에 걸쳐 발전되어 온 외국어 교수법, 국제적 감각을 익히기에 적합한 다문화주의적 환경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등 좋은 조건들이 많아 사람들로 하여금 캐나다를 연수지로 고려하게 합니다. 또 사회보장제도의 안정된 생활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교육기관들은 수준높은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외국학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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