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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질랜드] 오클랜드 - 열입곱번째! 글로벌 리포터 - 오클랜드에 온지 두 달째!
작성일 : 2017.06.14 조회 : 390

[이름] 박찬영
[학교]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 Auckland

 

안녕하세요 유학네트에서 수속한 박찬영입니다. 현재 뉴질랜드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학교에서 Intensive Academic Year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오늘은 오클랜드에 온지 두 달째 된 것을 기념해 한 달 정도 살았을 때와 지금의 차이를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글로벌 리포터를 쓰는 시점은 오클랜드에 지낸지 거의 두 달 반정도 되는 시점입니다.

 

저에게는 8개월동안 일주일씩 두 번의 방학이 있는데 그동안 두번의 방학 중 한번의 방학이 지났습니다.

방학 때는 뉴질랜드의 South Island 남섬은 5박 6일 동안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South Island에 대해서는 다음 글로벌 리포터에서부터 글을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방학 이후 오랜만에 학교를 간 첫 날인데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제가 여기에 온지 벌써 11주가 되어 테스트 보는 날이라고 선생님이 테스트 보러 가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방학 동안 다녀온 여행은 한국친구들과 다녀와서 그닥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걱정은 됐으나 그럭저럭 시험은 잘 본 것 같습니다.

 

처음 한달은 적응 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다음 한달 또한  홈스테이에서 플랫을 구하고 집을 나올 준비를 하고 IRD 번호 발급도 받고 이사도 하고보니 또 정신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여행도 다녀오고 이제 학교를 다시 착실하게 나갈 때가 되니 좀 안정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즘은 좀 지루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저는 알바도 해보고 싶어서 알바를 구해보려고 저번에 알려드린 Koreapost를 요즘 자주 보고 있는데 학생비자로는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학생비자는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 20시간까지 가능한데 대부분 20시간 이상 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막 늘어져 있거나 그러는 걸 못 견뎌해서 어느정도 적당히 바쁘게 사는 걸 좋아하고 또 요즘 한국이 많이 그리워 지기 시작해서 그런가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학교 나름대로 집중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그 외에 시간에는 알바 해서 부모님께 손도 좀 덜 벌리고 싶고 한국 돌아갈 때 넉넉하게 가족들 친구들 선물도 사가고 싶었는데 계획대로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홈스테이를 나와 시티에 산지 이제 한 2주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역시나 홈스테이에서 살 때보다는 뭔가 마음이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한번 쯤 홈스테이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글로벌 리포터는 여기까지 작성하고 다음 글로벌 리포터 미리보기로 남섬 사진 몇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