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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질랜드] 오클랜드 - 스물아홉번째! 글로벌 리포터 - 뉴질랜드에서 첫 오페라
작성일 : 2017.07.17 조회 : 454

[이름] 박찬영


[학교] Kaplan - Auckland


 


 


 


안녕하세요 유학네트에서 수속한 박찬영입니다. 현재 뉴질랜드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학교에서 Intensive Academic Year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즐긴 문화생활에 대해서 설명해 보려 합니다.


 


저번 글로벌 리포터에서 소개해 드린 아메리카스 컵 퍼레이드가 진행되기 이틀 전에 제가 살고 있는 플랫으로 뉴질랜드에 와서 알게 된 동생이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다른 어학원을 다니는데 Embassy라는 시티 내에 있는 학원에 다닙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한, 두달은 거의 주말마다 나가서 오클랜드의 여기 저기를 구경하러 다니고 하느라 바빴는데 3달쯤 되니까 주말에 거의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또 요즘 날씨가 비가 하루 종일 내리거나 아니면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다 보니 나가는 게 꺼려졌는데 퍼레이드 다음 날 학원에 있는데 동생이 주말에 오페라를 보러 가지 않겠냐고 제안했습니다.


 


갑자기 무슨 오페라냐고 물으니 동생네 학원 선생님들 중 한 분께서 오페라 가수신데 토요일에 공연이 있으니 와서 즐기라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원래는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어학원을 다닌다는 학생증을 보여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해 놓았다고 주말에 계획 없는 친구들은 오라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사실 토요일 당일에 막상 나갈 생각을 하니 귀찮았지만 그래도 언제 우리가 뉴질랜드에서 문화 생활을 하겠냐는 생각에 동생과 함께 갔습니다.


 


동생에게 오페라를 보러 가겠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사실 저는 굉장히 큰 무대에서 하는 큰 공연을 생각했습니다. 공연시간도 기본 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은 되겠거니 생각하고 갔는데 공연하는 장소를 구글맵을 통해 찾아서 가보니 성당 같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