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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질랜드] 오클랜드 - 스물한번째! 글로벌 리포터 - South Island(3)
작성일 : 2017.06.29 조회 : 593

[이름] 박찬영


[학교]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 Auckland


안녕하세요 유학네트에서 수속한 박찬영입니다. 현재 뉴질랜드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학교에서 Intensive Academic Year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이번 글로벌 리포터에서는 South Island 퀸즈타운의 마지막 날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퀸즈타운은 3일을 다니다 보니 왠만한 거리와 가게 위치들이 익숙해졌습니다. 여행 전에 먼저 남섬 여행을 갔다 온 지인 분이 퀸즈타운이 매우 작다고 했었는데 제 생각을 말하자면 그렇게 작진 않지만 3일이면 퀸즈타운을 구경하기에 충분 할 것 같습니다.


 


3일 째 되는 날에는 같이 간 친구 2명 중에 한명이랑 번지점프를 하기로 계획했었습니다.


저희가 번지점프를 하러 가는 곳은 카와라우 다리의 카와라우 번지점프였습니다.


 


카와라우 번지점프는 번지점프를 상업화하기 시작한 곳으로 높이는 43m 정도 되는 곳입니다.


처음에 여행 일정을 계획 할 때 번지점프 장소는 3군데의 보기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카와라우 다른 한 곳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번지점프대였습니다. (나머지 한 곳은 잘 알아 보지 않아 기억이 잘,,,)


 


퀸즈타운 시내에 있는 액티비티 관련 업무를 맡아서 일을 하는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몸무게를 번지점프 하는 곳에서 재는 줄 알았는데 예약확인을 하고 바로 몸무게를 쟀습니다. 몸무게를 재고 나서는 양쪽 손등에 어디서 번지점프를 하는지 그리고 몸무게를 적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스가 오면 버스를 타고 번지점프하는 곳으로 향합니다. 카와라우브릿지 번지점프는 퀸즈타운에서 약 차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카와라우 브릿지 아래로 흐르는 물 색은 너무 아름다워서 놀랄 정도였습니다.


 


직원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나서부터는 버스가 오는 시간 전까지 번지점프를 하고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들을 살 수 있었습니다. 번지점프는 순서와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 싶을 때 가서 하면 됐습니다.


 


저는 같이 간 친구와 서로 찍어주기 위해서 서로 텀을 두고 번지점프를 했는데 친구가 먼저 뛰고 올라와서야 뛰러 다리로 갔습니다.


 


번지점프대를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 시도해보는 액티비티이다 보니 살짝 떨리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리에 수건과 줄을 묶을 때까지만 해도 살짝 긴장되는 정도였는데 직원이 준비 다 됐다고 점프대에 서라고 해서 묶인 두 다리로 점프대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제서야 긴장이 막 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뛸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고 혹시 다리가 줄에서 빠져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직원이 제가 잡고 있는 봉에서 손을 하나씩 떼어주기 시작했고 뛸 수 있다고 뛰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뛰고 날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발을 떼는 순간 눈을 감았었는데 뛰면서 눈을 뜨고 봐야한다는 생각에 얼른 눈을 뜨고 풍경을 봤습니다.


 


뛰는 시간은 정말 짧았지만 내려와서도 흥분이 쉽게 가질 않았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카와라우 브릿지에서 보는 브릿지 아래 물 색은 정말 어디서도 보지 못한 처음 보는 물 색일 정도로 너무 이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남섬 여행 중에 번지점프 체험과 함께 꼭 구경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