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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힘든 유학 생활.
작성일 : 2002.01.30 조회 : 4310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생활비 걱정을 하기 마련 입니다.
홈스테이나 렌트보다는 쉐어 형태의 집이 훨씬 저렴 하기 때문에 많은 유학생들이 쉐어를 합니다. 쉐어도 아주 여러 종류의 형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집을 쉐어 하는 경우와 방을 쉐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쉐어의 경우 일반 가정집에서 쉐어를 하는 경우가 있고 그냥 8칸의 집에 자취만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원어민이 사는 가정집에서 쉐어를 할 수 있다면 돈도 절약 하고 영어도 배우는 여러가지 장점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를 함부로 데리고 가지 못하고, 또 매번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요.
그렇지만 요즘 브리스번에 돈을 목적으로 쉐어를 하는 가정집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주인을 잘못 만났다고 할 수 있죠.
플랫이라고 하는 그냥 방과, 같이 써야 하는 주방, 화장실,마루등이 갖추어져 있는데 이 경우는 주인이 없어 자유롭기는 하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지 않다고 하는군여. 같이 사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다면 아무런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만약 사이가 나쁘다면 살기가 정말 힘들 겠죠.
첨 본 사람과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고, 같은 세탁기 같은 그릇등을 사용할 것을 상상 해 본다면 좋지만은 않겠죠. 더욱이 최악인 상황은 이러합니다. 제 친구의 경우인데 그 친구는 첨 본 외국아이와 방을 같이 썼다고 합니다. 물론 가격은 싱글룸에 비해 아주 저렴 합니다.
외국 아이와의 문화 차이와 성격 차이등으로 생활을 편히 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군여.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 아이는 드라이를 한다거나, 혹은 음악을 듣고 싶은데 그 아이가 잠을 잔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정말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 친구는 항상 이어폰을 끼고 음향을 최고로 높인채 생활 했다고 하는군여. 모두들 유학 생활이라 맘에 여유가 없는 탓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친구는 5개월 동안 8번의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매번 맞지 않은 쉐어 친구와 집 주인을 만났기 때문이죠.
그러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혼자 쓰는 독방이 좋을 듯 하고,( 물론 혼자 싱글룸은 더블 룸에 비해 비쌉니다.) 쉐어 메이트는 되도록이면 적은 수의 인원을 좋을 듯 합며, 조금은 깨끗한 집이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한국집처럼 깨끗하지 않답니다. 와서 너무 놀라지 않길 바래여.
간혹 많은 수의 쉐어 메이트를 찾는 학생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밤에 수다를 떨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죠. 돈을 걷어 같이 먹는 집이 있는가 하면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먹는 집의 형태가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의 경우는 자기것은 자기가 챙겨 먹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각기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데 당연히 음식 문화가 다른것은 두말 할 것도 없겠죠. 돈을 걷어서 먹는 경우 또 다른 트러블을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나는 먹기 싫은데 돈을 냈으니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고, 나는 먹고 싶은데 똑같은 양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쉐어 메이트들의 눈치를 보게 된답니다. 나중에는 결국 사이가 좋지 않게 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게다가 샴푸, 린스, 세제는 물론이고 화장지까지 개인이 사야 하며, 개인이 관리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우스운 일은 화장실 갈때 마다 화장지를 들고 가야 한다는 것이죠.

타지에서 저렴하게 잘 산다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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