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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면서 알게 된것
작성일 : 2002.01.30 조회 : 3481
Hi와 Hello는 인사할때만 쓰는 걸까요?
여기와서 보니 대화하는 도중에도 Hi와 Hello를 많이 씁니다.다시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환기시키거나 집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때 Hi와 Hello를 씁니다.
한국에서도 대화 중에 그런 말 쓰잖아요.......
"야...", "어이...."
뭐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건 미신적인 에티켓인데요..혹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게 되면 꼭 "Excuse me"라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러면 옆 사람이 "Bless you"라고 애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그 때 역시 꼭 "Thank you"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옛날에(300년 전쯤에) 흑사병이라는 전염병이 돌았었는데, 그 병에 걸리면 다 죽는 무서운 병이 였데요..근데 그 병의 초기 증세가 재채기나 기침이었답니다. 그래서 신에게 병이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Bless you."라고 사람들이 말해주는 것이 오늘날까지 전해져오는 것이랍니다.
몰라도 굳이 상관은 없겠지만 알고 있다면 써먹을 수 있겠죠? 누군가가 재채기를 할때 Bless you"라고 한다면 "Thank you"라고 할겁니다. 조금씩 이곳 문화를 아느 ㄴ것은 한마디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거고, 또한 한발 더 이곳에 다가가는 겁니다.

늘 강조하지만 아는게 힘입니다.

또 한가지...
다음에 또 만나...라는 의미로 우리는 한국에서 "See you again"이나 "See you later." 등을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이곳에 오면 이런 의례적인 인사보다는 "See ya.."라는 말을 씁니다.
늘 쓰다보니 조금씩 말이 줄어든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See you again"나 "See you later." 와 같은 의미의 말입니다.
학교에서 늘 쓰게 되는 말이죠. 처음부터 이 말을 쓴다면 사람들이 몇달 산 줄 알걸요??

그리고 이곳의 건물에는 1층을 ground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의 2층이 1층이 됩니다.한층씩 높아지는 거죠...헷갈리지 마세요..
또 엘리베이터는 가고 open button이나 close button을 누르지 않더라도 가고 싶은 층을 누르면(원하는층번호)자동으로 닫힙니다.

oz가 뭔지 아세요? Australia랍니다.때로는 aussie라고도 하죠....햄버거 가게에 가서 aussie buger를 한번 먹어보세요...2명이서는 먹어야 할 걸요??크기가 짐작이 가나요?

보통의 사람들은 slang이라고들 합니다. 우연히 tv를 보다가 'oz stlye'이란 문구를 보고 홈스테이 주인에게 물었죠..oz가 뭐냐구요.... Austalia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사투리나 음 은어? 속어?등으로 해석하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저 호주식 발음이라고 하겠습니다.
호주 영어는 근본적으로 영국식과 거의 흡사하지만, 발음상의 약간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아대학교를 동대라고 하거나 대학생을 대딩 등으로 줄여서 부르는 것과 비슷하죠..^^

호주 정보란의 'slang'이란 것이 있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 제가 물어본 것 중 자주 쓰이는 것을 골라 이야기 하겠습니다. 가끔씩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우기도 한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접한 것이
1.oz : Australia
2.aussie : Australia
3.Good day! : Hello
너무 쉬운 단어죠. 근데 전 이 발음을 알기위해 무지 애썼습니다. 발음은 '구다이'로 들립니다. 그냥 인사말이죠.
4.mate : friend
우리가 알기로는 '메이트'로 알교 있죠. 미국식 발음으로..그런데, '마이트'라고 발음합니다. 보통 3,4번을 함께 씁니다. 친한 친구(안친해도 가능하빈다.)끼리 주로 남자끼리 만날때 사용하는 'hi'같은 말이라더군요.
5.uni : university
6.uni : flat, apartment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냥 '유니'라고 발음됩니다.
7.Beari : Beautiful
8.arvo : afternoon
9.loo : toilet
10.footy : football
11.bottle shop : liquor shop
12.B.Y.O : bring your own
B.Y.O 는 보통 일반 음식점에서는 술을 팔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술을 마시면서 음식을 먹고 싶으면 직접 술을 가지고 오라는 말입니다. bottle shop에서 사서...식당의 유리나 밖에 이런 글귀가 붙어 있을겁니다.

그럼 또 생각나는 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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