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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친구를 사귀세요.
작성일 : 2002.01.30 조회 : 3203
물론 가능하다면요....
호주 본토 친구들은 가능한 많이 사귀는 게 좋습니다. 고민같은 것도 어쩌면 내가 한국사람이어서 단지 한국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아주 말도 안되는 경우도 때로는 있습니다. 콩글리쉬라고들 하죠...분명히 문법적으로조차 하자가 없는데, 영어에는 그런 말이 없다고 하네요...우리가 우리식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영어로 바꾼다고 해서 그게 말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그냥 한 번 이야기해보세요..의외로 답이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대다수의 한국 학생들이 영어 실력이 안 되서, 또는 내성적이라는 이유로 호주 현지인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주로 동양인 유학생들끼리만 어울려 다니거나 최악의 경우는 한국 학생들하고만 다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고유의 억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한국학생의 억양을 가지고 있고, 일본 학생은 일본만의 억양이나 특이한 발음을 가지고 있고, 말레이시아나 인도 등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기네들만의 고유한 억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라 배우면 안 됩니다. 먼 곳에 비싼 돈 내고 엉터리 영어 배워가서는 안되겠죠? 같은 동양인이라서 정은 더 가겠지만, 일단 연수를 하러 외국에(호주) 나온 만큼 이곳 호주 친구나 다른 나라 친구들을 가능한 많이 사귀어서 이곳 문화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 놓으면, 가장 가까이서 영어 발음을 들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레져 활동도 함께 즐길 수가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물론 홈스테이 식구들과도 이런 것들을 나눌 수 있지만, 우리 나이 때의 사람들이 흔히 겪는 한국에 있다고 가정해보세요….식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아님 내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는지……….
홈스테이 식구들과 하는 영어느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또래의 비슷한 생각을 하느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느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는 어쩌면 어학연수학원보다 대학 부설을 추천하고 싶은 면도 있습니다. 훨씬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까요. 하다못해 식당이나, 공중전화박스에서도 쉽게 그곳 학생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회화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입니다. 호주에 와서 외국인들과 직접 부딪혀 보며 문장을 머리 속으로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만드는 훈련을 하고, 신문이나 다른 것들을 통해 어휘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짧은 어학연수 기간동안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친구들 무리하게 사귀려고 하지말고 근처 교회나 그냥 이웃들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인구자체가 작은 그 나라 사람들, 특히 브리스베인의 외곽 지역 사람들은 길가다가도 멈추어서서 “How are you?” “G’day mate. How’s it going?” 이라고 인사 한마디쯤은 나누는 아주 여유로운 사람들입니다. 기회는 여러분 자신의 것입니다. 괜한 수줍음으로 다가온 기회들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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