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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라이스처치의 도서관
작성일 : 2002.01.09 조회 : 2492
영어를 배우기 위해 이곳에 온 후로 한국에서는 가지도 않던 도서관을 여기선 내집 드나들듯 하루에 한번씩은 가고 있답니다..
물론 공부만 하는건 절대로 아니구요..^^
크라이스처치는 도서관이 동네에 작게 마련된 것도 있지만 가장 크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이 city에 있는 도서관과 뉴브라이튼이라는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도서관 이렇게 두곳이랍니다..
city에 위치한 도서관은 말그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꼭 도서관을 가기 위한게 아니더라도 시내를 가기 위해선 한번 쯤은 지나가는 곳이죠..
3층자리 건물로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고 그 유리창 앞으로 책상이 있어서 밖을 보면서 공부를 하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한국은 한사람이 정해진 공간에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게끔 의자 위치 빼고는 사방이 막혀 있거나 큰 도서관 같은 경우엔 큰 책상이 가운데 있어서 서로 마주보거나 나란히 앉아서 공부를 하게 되있는데 이곳은 모든 사람이 창밖을 보면서 공부를 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처음엔 지나가는 사람과 차를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공부에 전혀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건물 가운데에는 책들이 종류별로 진열이 되있어서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얼마든지 빌려 갈수가 있답니다..
신분증만 가져가면 카드는 그 자리에서 발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집주소를 받아다가 가지고 사면 신용을 증명할수 있어서 책을 무려 20권까지도 빌릴수 있답니다..
기한도 굉장히 길구요..하지만 초과하면 벌금을 내야하니 그건 조심해야겠죠..왠만하면 그런일은 거의 없구요..
그리고 놀라운건 한국책도 있다는겁니다..소설부터 에세이까지 몇권 안되지만 다른나라에서 한글로 된 우리 책을 만난다는건 진짜 반갑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브라이튼에 있는 도서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다를 보면서 공부를 한다는거죠..
도서관을 나오면 바로 바다라서 공부를 하다 힘들면 잠시 머리도 식힐겸 바닷가를 거닐수도 있답니다..
공부를 하다 고개를 들면 파랗게 펼쳐져 있는 바다..
생각만 해도 영화속 한 장면 같지 않아요?
이곳에서 멋진 환경에서 공부를 하다가 한국의 조금은 삭막한 곳에서 공부를 하려면 며칠은 적응이 안되 고생을 할곳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그리고 끝으로 city에 위치한 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은 거의 대부분의 유학생의 약속 장소로 이용된다는 점입니다..^^
다같이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자구요.!!
참,전에도 한번 city에 있는 도서관에 대해서 짧게 한마디 한적이 있는데요..그땐 시간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어요..혹시 열고 닫는 시간이 궁금하시면 전에 썼던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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