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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루함과의 싸움!!!!!
작성일 : 2002.01.14 조회 : 2842
음... mir 입니다~ ^_^ 이번엔 원래 플랫에 대하여 쓸려고 했는데 음.. 좀더 많은

플랫 친구들의 자료를 모으는 중입니다. 특히 이곳 티마루는 플랫하는 친구들보다

홈스테이나 호스텔에 있는 친구들이 많은 관계로 그리 많은 플랫 친구는 눈에 띄지

않는군요.

처음에 누구나가 유학원에 가서 하는 이야기는 '한국사람 별로 없는데요..'입니다.

그러면 유학 상담원님들은 '한국사람 없는데는 없고, 좀 많이 없는 데로 추천해

드리죠..'입니다. 이건 거의 100이면 100 다더라구요. 저도 그런 경우로 해서

이곳 티마루로 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아니올시다 입니다. 정말

많은 우리 배달 민족들이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한국음식도 거의 크라이스

처치에서 공수해다 먹을수있고... -_-;; 시끄러운 태국말과 중국말 사이에서 조금도

기죽지 않고 한국어를 이곳 티마루의 하늘에 울려퍼지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별로 없는 곳을 원해서 이곳을 찾는다면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듯...

현재 제가 알고있는 티마루의 어학원은 두개입니다. 우선 이곳 아오라키 폴리텍...

그리고 사설학원으로 '사우스 캔터베리 랭귀지 스쿨'이 있습니다. 두 곳 다 장단점이

있는 곳이니 판단은 스스로 해야겠죠? 우선 아오라키 폴리텍의 인터네셔널 랭귀지

스쿨에는.. 현재.. 20명 정도의 한국인이 있습니다.. 일본인 다음으로 많은 숫자죠...

음... 이제 주제로 돌아가서... 이곳 티마루에서의 생활은 제목 그대로

'The War against the Boring... '

입니다. 이건 온지 얼마 안되는 저나... 제 친구들.. 그리고 다른 온지 한 7달

되는 친구들한테도 다 같이 해당되는 말이더군요.. 다른 환경은 정말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일 조깅을 저녁에 하는데... 조깅코스도 끝내주고, 학교수업도

자기가 흥미만 잘 붙이면 들을만 하구요. 헌데... 문제는 홈스테이를 할 경우

학교끝나고 딱히 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외국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수다떠는것도 하루이틀이고.... 그렇다구 허구헌날 펍에가서 맥주 마실수도

없고... 결국 하는것이 집에와서 호스트 패밀리 일 도와드리는 건데.. 이것도

뭐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17살먹은 호스트 메이트와 친해져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요... 자기가 조용한 곳에서 혼자 파뭍혀서

공부하고싶은 사람에게 이곳 티마루는 이상적인 곳입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사람들과 어울려서 뭔가 해 보고 싶고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오클랜드나

크라이스처치로 가는 것이 좋겠죠? 여기도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의 과정만

이수한후 크라이스처치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면서 영어를 하것다~' 이러면 대도시로

'친한 몇몇의 친구들과 조용히 어울리며 영어를하겠다!'이런 시골로...

신중하게 결정하기 바랍니다.

하긴 이곳도 차 있는 사람만 잘 만나면 주말에는 캠핑가고 그런 데는 아무지장은

없습니다. 하니, 평일엔 공부.. 주말엔 여행...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_^ 판단은 스스로... 그럼 다음엔 이곳에서 담배피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올려보도록 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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