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소식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본
해외 통신원 소식
제목 나의 플랫소개
작성일 : 2002.01.08 조회 : 2555
여기 온지도 벌써 8개월이 다 되가는군요.. 이젠 이곳에서 사는게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더 편할 정도로 적응이 됐답니다.. 이곳에 오기전 아는사람들에게 들은 얘기는 가면 향수병이란게 젤루 무섭다는 말이었습니다.. 그정도도 이기지 못할거면 뭐하러 가냐고 혼자서 생각했답니다..그런데..역시 선배들의 충고는 무시할게 못 되더군요.. 홈스테이에서 너무 너무 외로운 나머지 일주일만에 사람들 북적되는 플랫으로 나왔답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플랫에 정착을 했답니다.. 지금 살고 있는 플랫은 말그대로 플랫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우리나라식의 작은 아파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8개의 집이 일열로 위치해 있고 city와 가까운 아주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구조를 보면 우선 2층집이구요..1층은 거실과 주방이 있고 뒤족에 작은 잔디가 있고(정말 작은)2층엔 방과 욕실 그리고 화장실이 마련되있답니다..혼자 살수 있게 만든집이라 방은 하나밖에 없지만 거실과 다른것은 혼자 살기에는 조금은 큰 편이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내에서 그것도 2층으로 혼자 살려면 값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거 다 아시죠? 하지만 여기는 혼자서 살아도 홈스테이 보다는 어떤면에서는 조금더 저렴하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landlord에게 부탁해서 둘이 살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서 방값이랑 모든 세금이 반값이라 엄청나게 저렴하답니다.. 모든 집은 홈스테이나 플랫이나 주인을 잘 만나야지 몸도 마음도 그리고 돈도 고생을 안한답니다..^^ 그리고 플랫은 시내에서 가까운것도 중요하지만 가구가 얼마나 있는지와 혼자사는게 아닐때는 같이 살게 되는 사람들이 어떤지가 정말로 중요하답니다.. 전 가구도 어느정도는 구비가 되있었고 개인적으로 갖고 있던것도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할수있죠.. 그리고 플랫식으로 집들이 있을때는 파티를 하지말라는 말을 아마도 주인으로부터 들을겁니다.. 아무래도 이곳의 집들은 방음이 좀 부실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집같이 붙어있는 경우엔 파티를 하게 되면 옆집에 많은 피해가 가거든요.. 혹시라도 하게되면 옆집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게 좋겠죠? 전 진짜로 복이 많은가봐요..이웃도 엄청 잘 만났거든요..지난 크리스마스엔 많은 친구들이 놀러와서 파티를 했는데 이웃집에서 바베큐 그릴을 빌려줘서 영화에서 보던 가든 파티를 정말 멋지게 했답니다.. 비록 조그만 가든이지만요.. 암튼 플랫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드린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뭐든지 꼼꼼하게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라구요.. 저처럼 좋은 플랫과 주인을 만나기를 바랄께요..^^
전화 상담 및 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1588 - 1377
목록
유학정보문의:iae유학네트 전국 지사 1588-1377 Copyright (c) Since 1992 Eduhouse Co,.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