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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까다로운 음식물 반입...
작성일 : 2002.01.06 조회 : 2286
lovecity님의 글을 읽고 저도 갑자기 제가 여기 올때가 생각이 나서 한번 더 글을 올립니다. 전 여기 올때 다른 음식물은 하나도 안가져왔습니다만 전 녹차를 너무 좋아해서 녹차는 한통 가져왔습니다.(녹차는 녹색라인으로 검사없이 그냥 통과된다고 들었었거든요...)그런데 그것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전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입국때 음식물 검사나 이래저래 번거로운걸 피할려구 음식물을 안가져 왔었는데(아무래도 red line으로 가게 되면 관계자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해서 부담스럽거든요.) 녹차 한통때문에 red line으로 가서 제 짐을 다 꺼내놔야 했습니다...ㅜㅜ 녹차가 들어있었던 제 가방을 다 열어서 보여줘야 했고 비닐에 싸여있는 것은 다 보여줘야 했습니다... 물론 테러때문에 좀더 철저해졌다는 건 이해했습니다만 막상 사람도 많은데 가방 다 펼치고 이것저것 물음에 답하려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혹시라도 제가 출국때 그랬던것처럼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뉴질랜드 입국때 어떻게 할까..하는 걱정을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만 그땐 모든게 처음이었고, 어리둥절해서 어렵게 느껴졌었거든요..)과감히 음식물은 포기하세요. 여기서 아주쉽게 사실 수 있거든요. 여기 크라이스트 처치 같은 경우는 한국인 상점이 정말 많습니다. 시내에만 해도 편의점과 같은 가게가 두군데나 있고 두군데다 한국분이 주인이라 아무 부담없이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전 처음에 갔을때 이것저것 물건의 종류가 참 많아서 놀랬어요...^^ 기대를 못했거든요.) 그리고 혹시라도 한국에서 음식물을 가져오기를 원하신다면 사전에 음식물 반입에 대해서 잘 체크하시고 준비하세요..꽤나 복잡하거든요.. 도움이 좀 되셨기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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