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소식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본
해외 통신원 소식
제목 어떤 옷을 준비하셨나요?
작성일 : 2002.01.06 조회 : 2843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온지도 3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시간 너무 빨리갑니다...-.-; 오늘은 홈스테이 3개월간의 얘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올때 전 옷을 좀 많이 챙겨왔습니다. 여기서 1년정도 있을생각으로 짐을 챙겼거든요..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옷은 넉넉하게 챙겨오세요. 왜냐면 날씨와 세탁기 때문이죠.. 먼저 세탁기... 여기 세탁기가 장난이 아닙니다....무슨 얘기냐면 뉴질랜드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세탁기로 빨래를 할때 찬물만 씁니다.(뜨거운 물을 아껴서 쓴다는 거 아시죠?)그래서 세제도 찬물전용 세제를 쓰는데요..세탁기와 그 세제가 어찌가 거칠게 빨래를 하는지 옷이 금방 상하고 맙니다. 처음에 여기와서 몇번 빨래하고 어찌나 놀랐던지..(우리나라 세탁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빨래를 몇번 했더니 옷 색깔이 다 빠지고 옷 표면이 거칠어지고..(그 튼튼한 청바지도 빨리 닳습니다.,.)그래서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한결같이 여기 세탁기와 세제가 너무 거칠어서 그렇다고 얘기하더군요. (다른 나라 친구들도 똑같이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찬물빨래라..아주 깨끗하게 세탁이 되진 않습니다. 한국에서 옷을 준비하실때, 아주 튼튼한 옷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옷은 넉넉하게 준비하시구요. 특히 속옷을 넉넉히 챙겨오시는게 좋겠죠? 여기서도 옷을 살 수는 있습니다만..우리나라 사람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을(특히 속옷) 찾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체형이 많이 다르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 옷이 훨씬 좋답니다~ 참! 드라이 클리닝이 필요한 옷은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대부분의 학생들이 정장은 한벌정도 준비해 옵니다. 가끔 파티에 초대받으면 입을 일이 있거든요. 하지만 조심해서 입죠..세탁이 좀 힘들어서 말예요..) 전 한번도 드라이 클리닝을 한적을 없습니다만.. 홈스테이 아줌마가 아주 비싸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니까...아주 비싼 고급 옷보다는 튼튼하고 편하게 입을수 있는 옷을 많이 준비해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출국하실분들께선 여기 계절이 여름이라는 말에 얇은 옷만 준비하셨다간 큰일납니다. 계절은 여름이지만 가끔은 겨울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갑자기 추운날도 있거든요..(뉴질랜드는 하루에 4계절이 다 있다고 얘기할정도로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아주 가까운 예로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어제예요)엔 날씨가 좋다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우박이 쏟아지는 바람에 도로에 물이 넘치고 건물에 비가 새고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전 그렇게 무섭게 쏟아지는 우박은 처음 봤습니다...-.-;;) 짐을 쌀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옷인데요.. 꼼꼼히 잘 준비하시구요...말씀드렸던....튼튼한옷,따뜻한 옷(여름동안만 여기 계실분들이라도..)을 준비해 오시는거..있지마세요~^^ 그럼...이만..꾸벅!
전화 상담 및 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1588 - 1377
목록
유학정보문의:iae유학네트 전국 지사 1588-1377 Copyright (c) Since 1992 Eduhouse Co,.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