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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Kirkland] Washington Brewers Festival
작성일 : 2019.06.20 조회 : 38

[이름]임예나
[학교]Bellevue College-Kirkland





안녕하세요!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서 유학중인 예나입니다.

이번 주말에 멀지 않은 레드먼드에 있는 공원에서 맥주 축제같은게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주를 흐르는 사마미쉬라는 강이랑 호수가 있는데,
그 호수 북쪽으로 크게 붙어 있는 Marymoor Park 라는 곳에서 열린 축제였어요.
아침에 우버 타고 가면서 택시 기사 할아버지랑 얘기 하는데
강아지들 목줄 없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트레일도 여러 개 있고, 자전거 탈 수 있는 길도 많이 있는 인기 있는 큰 공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지도로 보니까 작은 콘서트 장도 있었는데, 그 콘서트 장 외에도
야외 공연장에서 각종 공연이 많이 열리는 곳이래요.

일요일 아침 11시 쯤 행사장 근처에 도착했는데 들어갈 때 차가 엄청 많아서
한참 걸리더라고요..ㅠㅠ
안내판이 여기저기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차랑 사람들이
다들 한 곳으로 가는걸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들어가기 위해서 요금을 내야 해요. 20불 조금 넘었던 것 같아요.
요금을 내고 나면 손등에 이런 도장을 찍어주고,


 



 


 






 


맥주 시음할 수 있는 작은 컵이랑 토큰을 줍니다.
이 토큰으로 맥주 한 잔씩 바꿔서 마셔볼 수 있는 거에요.









우리가 흔히 아는 큰 맥주 회사들에서 나온게 아니라, 작은 업체들 같았어요.
지난 번 야키마 여행 때도 느낀 거지만,
여기 사람들 와인이랑 맥주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쪽에는 안주로 삼을 음식들 파는 부스랑 푸드트럭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가격 거품이 어마어마 합니다...ㅠ
그리고 오후부터는 무대에서 공연도 하는데,
공연장 앞이랑 여기저기 그늘 있는 곳마다
사람들이 돗자리 가지고 와서 깔고 앉아서 놀더라구요.
맥주 축제라서 젊은 사람만 오는 곳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주 신생아인 아기를 데려온 사람들도 있었구요,




 






아 그리고, 갑자기 다들 함성을 지르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어떤 남자가 여자친구한테 프로포즈 하더라고요..!
여자분이 받아줬고 다들 박수치고 휘파람 불고, 저까지 괜히 기분 좋아지는 경험이었어요ㅋㅋㅋ
먼지를 엄청 많이 마셨던 것 말고는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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