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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질랜드] 오클랜드 - 70번째! 글로벌 리포터 - 마지막 글로벌 리포터
작성일 : 2017.10.31 조회 : 121

 


[이름] 박찬영


[학교] Kaplan - Auckland


 


 


 


안녕하세요 유학네트에서 수속한 박찬영입니다. 현재 뉴질랜드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학교에서 Intensive Academic Year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이번 글로벌 리포터는 제가 작성하는 마지막 글로벌 리포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8주 정도의 시간이 KAPLAN 졸업하기까지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사실 6개월 정도의 시간동안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 실력이 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잘 몰랐었습니다.


 


사실은 안 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처음 카플란을 다닐 때의 실력이 그저 그렇게 계속 유지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뉴질랜드 오기 전에 유학네트 플래너께서 6개월 정도가 지나게 되면 실력이 향상 된 것이 눈에 띄게 된다고 하셨었습니다.


 


그 말씀을 잊고 있었는데 한 2주 전에 본 시험 결과를 보면서 6개월 정도가 지나니 실력이 늘고 있는 것인지 몰랐던 것이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시험 결과들을 보니 크게는 20점 작게는 10점 정도씩 오르거나 내렸었는데 5번째로 본 시험에서는 그 전 4번째 시험 결과와 비교했을 때 대략 70점 정도가 올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영어 공부가 주가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해외 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는 해보지 못 할 경험들도 많이 해보고 여유를 즐기다 오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압박보다는 편안하게 즐기다 오라는 말씀을 해주셨었습니다.


 


5주마다 보는 시험 결과에 별로 궁금해 하시지 않으셨고, 정말 가끔 영어가 늘고 있는 것 같냐는 질문만 하실 뿐이었는데 내심 기대는 하고 계셨는지 점수가 많이 올랐다는 얘기에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렇게 5번째 시험을 통해 반을 올라가게 되었고, 지금 High Intermediate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처음 Intermediate 때는 저의 레벨에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수업을 같이 받고 있는 친구들과 계속 받고 싶고 다른 반으로 옮겨지면 또 적응하느라 힘들 것 같아 반이 올라가거나 옮겨지는게 싫었는데 올라와서 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본인의 레벨보다 살짝 높은 수업을 듣는 것이 영어 실력 향상에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영어가 너무 싫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저는 이해를 먼저해야 외우더라도 외운 것이 오래가고 외우지 않아도 머리 속에 남는 스타일이어서 암기를 정말 싫어했는데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영어는 암기과목이었습니다. 문법도 외워야하고 단어도 외워야 했으며 그렇게 외운 것들을 토대로 리딩이나 리스닝 등의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싫어했고 못했는데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와서 카플란에서 배우면서 느낀 것은 영어는 암기과목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문법을 외우기보다 예문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공부를 하다 보니 더욱 머리 속에 남게 되었으며 중고등학교 때 배울 때보다 여기서 배우는 문법이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쉽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에는 얼른 한국에 가서 토익과 같은 공인영어 능력 시험을 봄으로써 저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오시는 분들도 걱정 하지 마시고 오셔서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새 본인의 실력이 늘어있을 것이고 재밌게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