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소식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본
해외 통신원 소식
제목 [뉴질랜드] 오클랜드 - 51번째! 글로벌 리포터 - 뉴질랜드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Black Ferns)
작성일 : 2017.09.25 조회 : 204

[이름] 박찬영

[학교] Kaplan - Auckland

 

안녕하세요 유학네트에서 수속한 박찬영입니다. 현재 뉴질랜드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학교에서 Intensive Academic Year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뉴질랜드 남자 럭비팀에는 All Blascks가 있다면 여자 럭비팀에는 Black Ferns가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리포터에서는 Black Ferns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 글로벌 리포터를 작성하기 전까지는 Black Ferns라는 이름 자체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로 글로벌 리포터를 작성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코리아포스트에 들어가서 뉴질랜드 내의 소식을 살펴 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세계 제패한 NZ의 여전사들이었습니다.

 

이번 글로벌 리포터는 기사를 토대로 작성하니 혹시 원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focus&wr_id=571 로 들어가셔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의 럭비팀이 남자 럭비팀인 All Blacks만 잘하고 유명한 줄 알았는데 지난 826일 여자 럭비 월드컵(Women’s Rugby World Cup)에서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우승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열린 8차례 월드컵에서 5번을 우승하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이는 남자대표팀인 올블랙스도 아직 이루지 못한 업적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블랙펀스는 남자팀에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을 해왔다고 합니다.

 

블랙펀스는 1994년 여자럭비 월드컵 2회 스코틀랜드 대회만 빼고 모두 7차례를 출전하였는데 그 중에서 5번을 우승한 것입니다.

 

이번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우승을 했는데 잉글랜드는 럭비 모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이런 잉글랜드가 블랙펀스 때문에 준우승만 5번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지난 월드컵에서는 4강에도 못 들었는데 이는 1995년부터 여자럭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던 뉴질랜드 럭비연맹이 갑자기 20101월에 지원 예산을 축소하면서 여자선수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고 결과적으로 2014년 대회의 부진한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도 여자선수들은 어려운 여건에서 똘똘 뭉쳐 대회를 준비했는데 지난 6월 뉴질랜드에서 열렸던 캐나다와 호주를 포함한 4개국 대항전에서 블랙펀스가 잉글랜드에 29-21로 패하면서 전망이 다소 어두워졌다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다시 우승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블랙펀스k가 이뤄낸 업적과 도전의 역사를 작성하면서 마지막에는 이렇게 노력하는 여자 럭비팀이 세계 정상을 유지하려면 꾸준한 지원이 이어지기 기원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