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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에서 디자인 및 예술제에 참여하기 or 관람하기 (디자인페스타)
작성일 : 2013.05.06 조회 : 533

* 일본에서 디자인 및 예술제에 참여하기 or 관람하기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과 디자인을 빼놓고 얘기 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애니메이션과 디자인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디자인이나 예술쪽을

전공하신 분이거나 특별한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더라도 작가의 이름을 모를 뿐이지 작품을 보신다면

'아~' 할만한 예술작품과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의 디자인이나 예술도 많이 발전을 하였지만 아직 일반인과 디자이너 예술가의 거리는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본인은 한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의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예술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글을 쓰는 목적은 한국에서 또는 일본에 와서 디자인이나 예술쪽을 전공하실 분들, 특별한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글은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를 할 수 있는 커다란 디자인 & 예술 축제가 있기 때문에 아트스트로써 직접 참여해보는 특별한 기회. 그것이 아니라면 관람을 직접 가보시는 것 또한 커다란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 드리고 싶은 두가지 축제는 '도쿄 디자인 페스타' 와 'GEISAI' 라는 두 가지의 예술 축제 입니다. 저는 두 종류의 축제에 아티스트로 모두 참여 해보았기 때문에 아티스트와 관람객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쿄 디자인 페스타의 성격과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본인의 디자인(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오리지날 작품)으로 작은 공간의 부스를 할애 받아 관람객들과 소통 하는 자리입니다. 말 그대로 페스티벌의 성격. 즉, 축제의 성격이 강해서 전시 중인 아티스트 외에도 관람을 하러 온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커다란 재미를 줍니다. 관람객 중에 저사람이 아티스트로 축제에 참여를 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구경을 온것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특이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할로윈파티를 연상시키는 분장, 코스프레를 하고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메이드복을 입은 여학생여러명이 방독면을 쓰고 전시를 관람 한다던지, 만화에 나오는 복장을 그대로 입고 관람을 한다던지 하는 식의 말그대로 하나의 축제를 연상시키는 자리입니다. 대부분 참가 아티스트들 또한 아마추어 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도 참여하는 사람도 부담이 없는 축제의 장입니다.

1년에 두번 약 4월과 11월경에 2틀간 열리게 됩니다. 참여 신청은 대부분 4월 축제의 경우 그 전년도 11월 부터 부스 예약을 받고, 11월 축제의 경우 4월에 예약을 받습니다. 부스의 크기는 

약 1.8m X 1.8m 정도의 정사각형 부스 부터 직사각형의 부스까지 여러종류가 있지만 크기는 대략적으로 비슷합니다. 말 그대로 부스의 공간만 할애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을 건다고 한다면 본인이 직접 벽을 세우던가, 부스 예약 시에 벽을 세우는 예약도 따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도쿄 디자인 페스타의 경우 상당히 큰 규모로 진행 되기 때문에 2틀간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수가 약 3000 ~ 10000명에 육박할 정도 입니다.


전시하는 아티스트 들은 위에서 언급한데로 대부분 아마추어 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 예를 들자면 어떤 회에서의 최연소 참가자였던 6~8살 소년은 관람객에게 100엔 정도의 값을 받고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하였습니다.) 본인이 제작한 스티커, 뱃지, 엽서, 피규어 등을 팔기도 합니다. 물론 품질이 좋지 않거나 도대체 무엇을 만든지 모르는 작품들도 있지만 정말로 정교하고 독특한 것들도 싼값에 구입할 수도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축제의 성격 그대로 부스를 빌려 노래를 하는 인디밴드들도 상당히 많고 먹을것과 마실것들이 아주 풍부하게 준비되어 판매되고 이틀이란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재미있는 일들과 이벤트가 많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록페스티벌의 디자인페스티벌 정도로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록페스티벌 이야기가 나온것처럼 디자인페스티벌 또한 일일권과 양일권을 판매하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아니라 관람객으로 참가하신다면 일일권과 양일권을 구입하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매회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사이트에서 다음회는 언제인지 확인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3월 말 ~ 4월 중 에 한회 10월 말 ~ 11월 중에 열리게 됩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이 아마추어로써 자신을 알리는데 매우 주력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마음이 열려있어 좋은 친구를 사귀기는 장의 의미에서도 즐검움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라 하겠습니다.


아래는 본 디자인페스타의 공식사이트 입니다.


http://designfesta.com/kr/ 친철하게 한국어 사이트도 완비 되있기 때문에 출전신청이나 관람신청이나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티켓을 현장구매하실 예정이라면 개최 당일 2~3시간 일찍 가셔서 줄을 서야 무리없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가 줄을 서서 들어갑니다.^^


다음에는 예술 전시회의 성격이 강한 GEISAI에 대해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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